케네디, 생존 정치인의 이름을 건 건물 명명 금지 촉구
공공건물 명명 규정은 자기 홍보를 억제하고 납세자 신뢰를 보호한다 트럼프가 개명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케네디 상원의원이 왜 생존 정치인을 기리는 데 반대하는지 살펴보세요
존 F. 케네디 상원의원은 일요일, 공공 건물에는 살아 있는 정치인의 이름을 붙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연방 랜드마크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루이지애나 출신 공화당원인 그는 CBS 뉴스의 "Face the Nation"에 출연해, 공직자들이 공금을 자신을 홍보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어떤 정치인도 생존해 있는 동안에는 그런 식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트럼프가 케네디 센터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려 했고, 펜 역과 덜레스 공항을 포함한 다른 명명 제안도 추진한 뒤 나왔습니다. 연방 판사들은 그중 일부 노력을 막았으며, 케네디 센터의 이름을 바꾸는 권한은 의회에 있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