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보국장 지명을 지연하다
트럼프, 정보국장 지명을 지연해 상원의 지지와 제702조 논의를 흔들다 이번 조치가 감시 정책과 미국 정보기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세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검사 제이 클레이튼을 국가 정보기관 수장으로 지명하는 일을 미뤘으며, 이로 인해 초당적 지지를 받아온 상원의 인준 절차가 차질을 빚었다.
G7 정상회의 기간 중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발표된 이 조치는, 미국 밖에서 특정 외국인의 통신을 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감시 권한인 해외정보감시법(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Act) 제702조를 갱신하려는 노력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백악관이 어떻게 진행하길 원하는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한 반면, 민주당은 이를 국가안보 정책을 방해하는 정치적 혼란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는 양당 의원들이 국가안보 경험 부족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음에도, 임시 정보 수장 빌 펄트를 지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