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 등, 소각장 포화로 다른 지자체에 쓰레기 수용 요청 예정

오사카부의 쓰레기 처리가 포화, 다른 지자체에 임시 수용을 요청 수거 지연의 영향과 향후 대응을 속보로 확인

오사카부 내에서 가정이나 사업소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소각 처리가 따라가지 못하게 되어, 오사카시 등이 부내의 다른 자치단체에 일시적인 수용을 요청하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대상이 되는 것은 오사카, 야오, 마쓰바라, 모리구치의 4개 시의 쓰레기 처리를 맡는 오사카 광역 환경시설조합입니다.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는 한편, 여러 소각 공장에서 설비 고장이나 정비 공사로 인한 정지가 겹쳐 소각 처리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조합에 따르면 각 공장의 쓰레기 저장 공간은 거의 가득 찬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공사 일정이 겹치고 있어 오사카부를 통해 다른 자치단체에 처리 협력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쓰레기 수거 지연 등 생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