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연회를 열어 중국인민해방군 창군 99주년을 축하하다

중국인민해방군 창군 99주년 기념 연회가 열렸으며, 동쥔이 축사를 통해 국방 건설과 실전 능력을 강조했다 국방·군대 현대화와 대만해협 정세에 주목하며, 중국 군대의 최신 입장을 살펴본다

7월 31일, 국방부는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인민해방군 창군 99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열었다. 둥쥔 국방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현장에는 군대, 지방 및 각국 주중 무관 등 중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둥쥔은 축사에서 인민해방군 지휘관과 전투원, 무장경찰 장병, 군 문직인원, 예비역 인원, 민병대원, 그리고 퇴직한 원로 동지들, 전역 군인, 혁명 상이군인과 열사 및 유가족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국방과 군대 건설을 지원해 온 각계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올해는 여러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겹치는 해라며,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군대에 대한 절대적 영도를 견지하고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며 실전 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 주권, 안전 및 발전 이익을 수호하고, '대만독립' 분열 활동과 외부의 군사적 간섭에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