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들이 간쑤 회닝에 모여 창의적으로 장정 이야기를 들려주다

홍색 관광 창의 기획 대회 결승전이 회닝에서 열렸으며, 청년 학생들이 창의력을 통해 장정 정신을 전했다 AI가 홍색 이야기를 변환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며, 홍색 문화의 혁신적 전파가 지닌 새로운 활력을 느껴보세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제16회 전국 대학생 홍색 관광 창의 기획 대회 전국 결승전이 간쑤 회닝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의 청년 학생들이 혁명 옛터와 홍색 전시관을 찾아 실천적 현장 답사를 결합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장정 정신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새 시대 장정로에 힘차게 나아가자”를 주제로, 올해 3월 시작된 이후 1045개 대학, 6077개 팀과 3만 명이 넘는 교사와 학생이 참여했으며, 총 541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60개 팀이 전국 결승전에 진출했고, 일부 대학 팀은 특등상과 1등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홍색 관광 코스 설계, 현장학습 과정 방안, 문화창작 상품, 마이크로 영상, 마이크로 해설, 마이크로 만화 등 여러 부문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반쪽짜리 허리띠”, “신발을 바꾼 이야기” 등 홍색 이야기를 더 쉽게 확산할 수 있는 작품으로 변환해 보았다. 주최 측은 이 대회가 홍색 문화 자원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