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국가 보조금 약 2.9억 엔을 반환 예정 내부 지적 후에도 부정 수급
JAL 부정 보조금 반환, 도심항공교통 연구에서 약 2.9억 엔 조직적인 노무비 수령의 실태와 향후 처분·재발 방지책
일본항공(JAL)은 30일, 연구 사업을 둘러싸고 국가로부터 부정하게 보조금 등을 받아왔다며 약 2억9천만 엔을 반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전동으로 이동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에 관한 연구로, 실제와 다른 근무 실적으로 노무비를 수령해 왔다고 합니다.
JAL에 따르면, 부정은 관리직 등의 지시에 따라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직원으로부터 지난해 시점에 지적이 있었지만 충분한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사는 진행 중인 사업에서는 사퇴할 방침입니다.
이 사업은 경제산업성 소관 NEDO가 공모했던 것으로, 노동력 부족과 물류 증가에 대한 대응을 내다본 기술 개발이 목적이었습니다. JAL은 앞으로 관계자에 대한 징계와 거버넌스 체제 재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