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인터넷안전국, 대학입시 관련 온라인 허위정보 사례 10건 공개
대학입시 관련 온라인 허위정보가 빈번히 발생, 공안이 10건의 대표 사례를 통보 AI 가짜 이미지, 위조 시험지와 “정답” 함정에 경계하고, 공유하지 마세요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6월 8일 수능 관련 인터넷 루머 대표 사례 10건을 통보했으며, 시기는 수능 전후에 집중돼 있었다. 여기에는 AI로 생성한 허위 시험장 사진, 위조한 시험지 사진, 이른바 “수능 정답”과 시험문항을 유포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통보에 따르면 여러 지역의 네티즌들이 관심을 끌고 팔로워를 늘리며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인터넷 플랫폼에 허위 정보를 게시했고, 대량의 네티즌들이 이를 주목하고 토론하도록 잘못 유도해 좋지 않은 사회적 영향을 초래했다. 관련 인원은 관할 공안기관으로부터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았다.
공안기관은 인터넷 공간은 법 밖의 장소가 아니며, 허위 정보를 조작·전파하는 행위에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수능이 진행 중인 만큼, 관련 부서는 네티즌들에게 루머를 만들지 말고, 루머를 믿지 말고, 루머를 퍼뜨리지 말아 모두 함께 시험 질서와 교육 공정을 지키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