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카츠버그, 부다페스트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해머던지기 우승

에단 카츠버그가 시즌 최고이자 대회 신기록인 83.64m 기록으로 부다페스트에서 우승 올림픽 챔피언은 글래스고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시즌 무패 행진을 유지했다

캐나다의 해머던지기 선수 에단 카츠버그가 화요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Gyulai István Memorial 남자부 경기에서 시즌 최고이자 대회 신기록인 83.64m를 던지며 우승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나나이모 출신의 24세 카츠버그는 81.74m로 2위를 차지한 독일의 메를린 훈멜을 제쳤다. 헝가리의 벤체 할라스는 81.65m로 3위에 올랐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현 챔피언인 카츠버그는 부다페스트가 자신의 선수 경력에서 중요한 곳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23년에는 이 도시에서 처음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결과로 그는 이번 시즌 4개 대회에서 4승을 거두게 됐으며, 이달 말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영연방 경기대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