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립문서보관소 방문으로 워싱턴 방문 마무리

시진핑의 워싱턴 방문이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국빈 만찬 및 회담 후 종료 무역, 희토류, 펜타닐, 미·중 관계에 대해 정상들이 무엇을 논의했는지 보세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정상회담, 양자 회담, 국빈 만찬,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립문서보관소 방문이 포함된 2박 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을 떠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백악관에서의 공식 환영식으로 시작됐고, 이어 두 대표단 간의 수시간 회의와 오벌 오피스에서의 비공개 대화가 이어졌다. 트럼프는 이후 시진핑에게 사우스 론, 새 헬리패드, 공사 중인 연회장, 대통령 명예의 거리 등 백악관의 여러 장소를 소개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와 시진핑은 레드룸에서 차를 마시고 국립문서보관소를 둘러보는 것으로 이번 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며, 그곳에서 양국 정상은 미·중 관계의 역사와 관련된 문서들을 볼 예정이었다. 의제에는 관세 인하, 희토류 수출, 수출 통제, 그리고 펜타닐 전구체 선적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도 포함됐으며, 중국은 애틀랜타 동물원에 판다를 보내고 젊은 미국인들을 중국에서 공부하도록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