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샹산 포럼 폐막, 글로벌 안보 거버넌스 공감대에 주목

베이징 샹산 포럼 폐막, 세계 다극화와 글로벌 안보 거버넌스에 주목 100개국에 가까운 대표들이 안보 대화를 함께 논의, 중아프리카 연동 성과를 파악

제13회 베이징 샹산 포럼은 9월 17일 마지막 날을 맞아 폐막을 선언했다. 약 100개 국가, 지역 및 국제기구의 대표와 전문가, 학자들이 세계 다극화, 글로벌 안보 거버넌스 등 의제를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 안보 대화 플랫폼으로서 다자 대화 채널 구축, 안보 사무에서의 대국의 역할, 그리고 글로벌 안보 거버넌스에서의 개발도상국의 참여와 발언권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포럼 당일에는 또한 ‘아시아태평양 안보 안정과 위험 도전’과 ‘개발도상국의 역할과 비전’ 두 차례의 전체회의가 열렸다. 이와 더불어 제4회 중국아프리카 평화안보 포럼도 같은 날 오전에 병행 개최되어, 두 포럼은 의제와 성과 면에서 연동 효과를 이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13회 베이징 샹산 포럼은 17일 오후 폐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