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자이언츠, 새 1만 석 경기장을 갖춘 써리로 이전
써리 경기장 계획으로 밴쿠버 자이언츠가 1만 석 규모의 이벤트 허브로 옮긴다 새 문화센터가 스포츠, 주택, 그리고 써리 도심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밴쿠버 자이언츠가 B.C. 써리에 계획 중인 1만 석 규모의 새로운 아레나와 문화 행사 센터의 핵심 입주 팀이 될 것이라고 시가 화요일 발표했다.
팀은 아레나가 완공되면 랭리 이벤트 센터에서 옮겨갈 예정이며, 써리는 완공 시점을 2030년경으로 보고 있다. 자이언츠는 2001년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을 떠난 뒤 2016년부터 랭리에서 경기를 치러 왔다.
아레나는 써리 센트럴 스카이트레인 역과 시청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며, 시 관계자들은 이 보다 넓은 사업에 호텔, 회의 공간, 주택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써리는 이 개발 사업 비용이 약 3억6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며, 새로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허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