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밀러, 가정폭력 의혹 속 윤리 조사 요청
하원 윤리위원회의 맥스 밀러 가정폭력 의혹 조사 이 의혹이 오하이오주에서 그의 재선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오하이오주의 공화당 하원의원 맥스 밀러는 전처가 가정폭력을 주장한 뒤 자신에 대한 조사를 하원 윤리위원회에 요청했다. 밀러는 위원회가 해당 주장을 검토하고 자신의 결백을 입증해 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의 딸인 에밀리 모레노는 밀러가 뜨거운 물로 자신을 화상 입히고, 머리에 총을 들이대며, 두 사람의 딸 쇄골을 부러뜨렸다고 주장했다. 밀러는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의 변호를 뒷받침할 서류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하원 윤리위원회는 밀러가 가정폭력, 학대 또는 불법 약물 사용과 관련된 행동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의혹은 밀러가 오하이오주의 치열한 주목을 받는 지역구에서 재선에 나서는 가운데 제기됐으며, 이 스캔들은 선거일을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