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메대학, 문학부와 인간건강학부를 개편해 3개 학과 신설 예정
구루메대학의 학부 개편으로 무엇이 바뀔까? 문·의학 융합으로 실천력을 강화 새로운 3개 학과의 특징과 교육 개혁의 목적을 진학 검토의 참고로 확인
구루메대학은 내년 4월, 문학부와 인간건강학부를 개편해 모두 3개의 새로운 학과를 둘 예정이다. 환경과 사회의 변화에 대응한 교육 개혁을 추진하고, 같은 대학이 내세우는 ‘문·의 융합’의 특징을 살려 실천적인 인재를 키우려는 목적이다.
문학부는 현재의 4개 학과를 재편해 ‘인문과학과’로 통합한다. 학과 내에는 국제문화 코스 등 3개 코스를 두고, 학생들은 2학년부터 희망하는 분야로 나뉘어 배운다.
인간건강학부는 기존의 스포츠의과학과에 더해 ‘심리학과’와 ‘교육·복지학과’를 신설해, 모두 3개 학과로 개편한다. 각 학과에서는 의학부와의 연계도 추진해, 의료의 기초적인 지식을 도입한 커리큘럼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