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 서북 지역 폭우 홍수 방어 배치

서북 지역의 강한 호우 방어 배치가 강화되고, 산시·섬서 등지에서 홍수 위험을 엄격히 경계 웨이허, 푼허, 친허의 수위 상승을 긴밀히 주시하고, 제때 경보 및 대피를 실시해 인명 안전을 지킨다

수리부는 최근 서북 지역에 곧 나타날 비교적 강한 강우 과정에 대비해 폭우·홍수 방어 작업을 배치하고, 산시, 산시 등 지역의 방재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관련 부서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북 동부에 중대우를 위주로 한 강우 날씨가 나타날 것이며, 산시 중부, 산시 중부 남부 일부 지역에는 폭우, 국지적으로는 대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황허 중류 지류인 웨이허, 펀허, 친허 등 하천에서 수위 상승 과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중소 하천에도 경보 초과 홍수 위험이 있다. 이번 강우는 강도가 비교적 커 저수지, 퇴적지댐, 중소 하천 및 산홍수 재해 방어에 대한 압박이 높다. 수리부는 각지에 대해 모니터링·예보·경보를 강화하고, 정보를 적시에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 강우가 집중되는 지역의 중소형 저수지와 위험 저수지를 전면 점검해 월류와 붕괴를 방지하는 조치를 이행하고, 퇴적지댐 순찰과 상주 근무를 강화하며, 중소 하천 홍수 방어와 주민 대피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산홍수 재해 경보 대응과 인원 대피 배치를 확실히 실행해 강우로 인한 영향을 최대한 줄이고 인명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