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메인 상원 경선이 치열해지자 그레이엄 플랫너를 겨냥
그레이엄 플랫너 상원 경선, 메인의 변화하는 민주당 예비선거 부각 공화당의 공세와 콜린스의 재도전이 이 메인 선거를 주목할 만한 경선으로 만든다
상원 공화당은 메인주 상원 경선이 사실상 굳어졌다고 보고, 민주당의 그래엄 플래트너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자넷 밀스 주지사가 선거 자금 부족으로 경선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한 뒤 나온 움직임이다.
밀스의 하차로 해병대 출신이자 굴 양식업자인 플래트너는 6선에 도전하는 현직 공화당 의원 수전 콜린스에 맞서는 유력한 민주당 후보로 자리하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경선이 더 진보적인 민주당 쪽으로의 변화를 보여준다고 말하며, 버니 샌더스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가 플래트너를 지지한 점을 그 근거로 들고 있다.
공화당은 또한 플래트너의 과거 온라인 게시물과 이전 발언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본선에서 그를 공격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비판에도 불구하고, 기사에서 인용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플래트너가 콜린스를 앞서고 있다. 다만 공화당 전략가들은 콜린스가 과거에도 초반 열세를 극복한 적이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