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보수당, 선거설 속 당 대표의 행사 출연 취소
B.C. 보수당, 조기 총선 우려가 커지자 로른 도어크슨 행사 취소 이번 조치가 의원총회 단결과 B.C.의 정치 전망에 무엇을 시사하는지 알아보세요
브리티시컬럼비아 보수당은 새로운 임시 대표 로른 도어크슨과 원내 의원들의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으며, 그 이유로 조기 주 선거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취소는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잇따른 선거운동식 발표 이후 돌발 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는 예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도어크슨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며, 이는 케리린 핀들레이가 일요일 사임한 뒤 그가 임명된 이후 원내 의원들과 함께하는 첫 공개 행사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당은 최근의 내부 혼란 이후에도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월요일에는 5명의 주의원이 복귀하면서 원내 규모가 29명으로 늘어났는데, 여기에는 최근 탈당했거나 핀들레이의 지도 체제에서 제명된 일부 의원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