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외국인 소유 기업의 선거 기부를 제한하는 법안 제안
외국인 소유 기업의 선거 기부 금지로 외부의 선거 영향력 억제 이 법안이 기업 자금을 어떻게 겨냥하는지, 그리고 미국 정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민주당 의원들은 외국 소유 또는 외국의 영향 아래 있는 미국 기업이 정치 자금을 기부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으며, 미국 선거에 대한 외부 영향에 대한 우려를 그 이유로 들었다.
이 법안은 메릴랜드주의 제이미 래스킨 하원의원과 로드아일랜드주의 셸던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이 발의했다. 이 법안은 어떤 기업이 선거운동, 투표 안건 발의, 주민투표에 기부하지 못하도록 차단될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 기준을 설정하게 된다.
이 제안은 2010년 시민연합 대법원 판결에 대한 오랜 비판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미국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공화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현 의회에서는 이 법안이 진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