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매브리가 토론토 템포의 첫 WNBA 올스타가 되다

마리나 매브리는 기록과 타이를 이룬 53득점 활약과 2026 WNBA 올스타전을 앞두고 돋보인 득점 행진으로 토론토 템포의 첫 올스타 선정 영예를 안았다.

토론토 템포 가드 마리나 매브리가 2026년 WNBA 올스타전에 예비 선수로 선정되며, 새 프랜차이즈에서 올스타 인정을 받은 첫 번째 선수가 됐다. 매브리는 오랜 노력과 인내 끝에 이번 선정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토론토의 산디 브론델로 감독은 매브리가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주변 팀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매브리가 지난달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를 상대로 기록한 53득점 맹활약에 이어 나온 것으로, 당시 그녀는 WNBA 단일 경기 최다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또한 그녀는 3경기 구간에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렸으며, 이번 시즌 경기당 20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2번째 WNBA 올스타전은 7월 25일 시카고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