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역전승, 세이부와 닛폰햄은 무승부 오릭스는 에스피노사가 12승째

소프트뱅크가 역전승, 연승 5로 선두 경쟁으로 쿠리하라의 2타점과 곤도의 한 방으로 기세 가속, 경기 결과를 확인

소프트뱅크는 12일, 롯데에 5대 4로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을 5로 늘렸다. 1회에 쿠리하라 료야의 2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3회에는 콘도 켄스케의 2점 홈런 등으로 점수를 보탰다. 새로 합류한 래트리지는 첫 등판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세이부와 닛폰햄은 3대 3으로 비겼다. 세이부는 겐다 소스케의 2점 2루타로 한때 역전했지만, 닛폰햄이 9회에 기요미야 코타로의 적시타로 따라잡았다. 오릭스는 라쿠텐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7회에 니시카와의 2점 홈런으로 달아났고, 투수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선발 에스피노자는 리그 최다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12승째를 기록했고, 라쿠텐은 7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