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폐산기 무신고 등산 구조에 최대 5만 엔 과료 부과로 시즈오카현이 방침

후지산 폐산기 등산에 최대 5만 엔의 과료, 시즈오카현이 도입 예정 등산 신고 의무화와 구조 대책으로 위험 고지를 강화해 내년 운용 시작을 목표로 합니다

시즈오카현의 스즈키 야스토모 지사는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후지산 폐산기에 등산 신고를 제출하지 않고 구조된 등산객에 대해 상한 5만 엔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현은 내년 폐산기부터 운용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사는 폐산기 후지산은 위험성이 높아 등산객들에게 그 인식을 더 강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은 이미 내년 폐산기부터 등산 신고를 의무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는 그 위반에 대한 처벌의 구체적 방안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야마나시현이 방재 헬기에 의한 구조의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도 언급하며, 시즈오카현으로서는 구조 방법에 관계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편 시즈오카·야마나시 양현에서 제도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헬기 구조의 유료화에 대해서도 계속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