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방총, 저장·푸젠 등지에 대한 홍수 방지 4급 비상 대응을 유지
홍수 방지 4급 비상 대응이 지속되며, 장난·화남에 강한 비가 닥쳐옴 경보에 따른 대피와 위험 상황 점검에 주의하고, 폭우 위험을 제때 예방
국가방총은 6월 14일, 저장, 푸젠, 장시, 후난, 광둥, 광시에 대해 홍수 방지 4급 비상 대응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구이저우에 대한 4급 대응은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국가방총 사무실과 응급관리부는 당일 여러 부처와 함께 협의한 뒤 위와 같은 조치를 내렸으며, 계속해서 광둥과 푸젠 일선에 실무팀을 파견해 지원과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에서는 앞으로 이틀간 장난 남부에서 화남 지역까지 지속적인 강한 비가 계속될 것이며, 밤에는 강수량이 뚜렷하고 누적 강수량도 많아 일부 지역에서는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홍수 방지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관련 부처는 각 지역에 홍수 방지 책임을 더욱 철저히 이행하고, 주요 기반시설, 제방의 위험 구간, 산홍수와 지질재해 위험 지역, 도시와 농촌의 침수 취약 지점 등 구역에 대한 순찰과 위험 제거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각 지역에 예보·경보와 비상 대응의 연계를 강화하고, 재해 임박 경보가 기층까지 직달되고 피드백되는 메커니즘을 보완할 것을 요구했으며, 특히 산간지역, 중소하천 연안, 중소형 저수지 하류 등 구역의 인원 대피와 위험 회피 작업을 잘 수행하고, 특히 노인, 아동, 환자, 임산부 등 중점 대상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관련 부처는 또한 강우와 홍수 상황의 변화에 따라 구조·구난 인력과 물자·장비를 사전에 전진 배치해 돌발 위험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