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 다저스는 접전에서 승리
오타니 쇼헤이가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다저스 승리를 이끌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출루율도 리그 선두, 다음 경기 등판에도 관심 집중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2일, 원정지 피닉스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며, 다저스는 6―5로 승리했다.
오타니 선수는 1회초 우익선상 2루타를 쳐, 이어진 프리먼 선수의 선제 2점 홈런으로 이어졌다. 2회에는 1사 1, 2루 상황에서 우익선상 적시 3루타를 때려 2점을 추가했다. 7회 1사 3루에서는 고의4구를 당해 출루율은 내셔널리그 선두인 4할 1푼 1리가 됐다.
경기 후 프리먼 선수는 오타니 선수의 좋은 컨디션이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고, 로버츠 감독도 다른 타자들의 부담이 가벼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저스는 3일, 호투가 이어지고 있는 오타니 선수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