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관리부가 장시·후난에서 지질재해 4급 대응을 시작하다
지질재해 4급 응급대응이 시작되었으며, 장시와 후난은 태풍과 강한 호우 위험을 예방한다 모니터링·경보 및 대피·피난을 강화하고, 최신 방재 안내를 제때 확인한다
응급관리부는 7월 25일, 장시와 후난을 대상으로 국가 지질재해 4급 비상대응을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응은 올해 제12호 태풍 ‘홍샤’와 그 주변 순환으로 인한 강한 강수 위험에 근거해 마련된 조치다.
기상 및 자연자원 부문이 협의해 판단한 결과,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장시 남부, 후난 동부 등지에 폭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기록적 폭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장시 남서부와 후난 남동부의 지질재해 위험이 비교적 높다. 응급관리부는 관련 지역에 강우와 홍수 상황 모니터링, 경보 연동, 순찰·점검 및 대피·위험 회피를 강화하고, 구조 인력, 물자와 장비를 미리 배치해 인명 피해를 최대한 줄일 것을 요구했다.
현재 응급관리부는 광둥과 푸젠에 대한 국가 지질재해 4급 비상대응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