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의 날에 종합 방재 훈련 다카이치 총리 등 관저에서 대응 확인
일본 해구·치시마 해구 지진의 종합 방재 훈련을 실시 다카이치 총리가 구조·피난 지원을 지시, 수도권 훈련도 시찰
정부는 1일, 방재의 날에 맞춰 일본해구·치시마해구 지진을 상정한 종합 방재 훈련을 실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긴급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구조와 피난자 지원에 정부 전체가 나서도록 관계 각료들에게 지시했다.
훈련에서는 홋카이도 도카치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8.3의 지진과, 최대 진도 7, 최대 9미터의 쓰나미를 상정했다. 방재복을 입은 각료들은 걸어서 관저에 모였고, 화상회의로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 지사로부터 피해 상황을 들었다.
총리는 모의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국민들에게 침착하게 행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가나가와현 아쓰기시의 현 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수도권 9도현시의 합동 훈련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