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RAF 페어포드 인근에서 폭발물 관련 범죄 혐의 용의자 체포
RAF 페어포드 체포는 잉글랜드의 미국 공군기지 인근에서 진행된 폭발물법 조사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택들을 대피시키고 차량을 점검했다
영국 경찰은 잉글랜드 남서부의 RAF 페어포드 인근에서 폭발물법 위반 혐의로 여러 용의자를 체포했다. 글로스터셔 경찰은 이번 체포가 미 공군 자산이 배치돼 있고 최근 이란 전쟁과 관련된 작전에 사용된 공군기지에서 약 2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휘엘퍼드 지역에 중대 사건이 선포됐으며, 현장에서 육군 폭발물 처리 전문팀이 차량들을 조사하는 동안 인근 일부 주택은 대피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용의자 수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체포를 치하했으며, 영국 당국은 상황이 처리되고 있다며 대중에게 추측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