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코이, X Games 치바 대회에서 첫 메달 획득
요시자와 코이가 X Games 치바에서 첫 메달, 안정된 라이딩으로 은메달 획득 어려운 전개 속에서도 풀 메이크를 성공시키며, 다음 경기의 기대를 높입니다
파리 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금메달리스트 요시자와 코코가 4일, 지바시에서 열린 X 게임즈 지바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에서는 실수가 잇따르는 어려운 전개가 되었지만, 요시자와는 안정된 라이딩을 보여줬다.
요시자와는 2번째 시도에서 모든 트릭을 성공시키는 풀메이크에 성공해 85.00점을 기록했다. 3번째 시도에서는 역전을 노리고 난도가 높은 기술에 도전했지만, 착지를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 우승에는 닿지 못했다. 우승은 호주의 클로이 코벨이 차지했고, 3위에는 14세의 마쓰모토 유키세이가 올랐다.
지금까지 X 게임즈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던 요시자와에게 이번이 첫 메달이었다. 본인은 경험을 쌓으면서 대회의 특징에 대응하기 쉬워졌다고 소감을 밝혔고,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면서 안정감을 높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