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도된 남성 2명 체포 8년 전 강도 미수 사건으로 경시청
다이토구의 강도 미수 사건, 한국 국적의 남성 2명 체포 한국에서의 인도로 진전, 사건 전모 규명으로
경시청은 15일, 2018년에 도쿄도 다이토구의 노상에서 일어난 강도미수 사건을 둘러싸고, 한국 국적의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명은 한국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같은 날, 일본 측에 인도되었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모두 주소·직업 불상인 29세와 31세 남성입니다. 2명은 18년 11월, 다이토구 마쓰가야의 노상에서 귀금속 매입업자의 남성 등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현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은 보석 구입을 위해 약 4700만 엔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직후에는 다른 한국 국적의 남성 2명이 현장 부근에서 체포됐고, 경시청은 추가로 이번 2명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국제 지명수배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