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의 곰 추정 수, 조사 정밀도 향상으로 5200마리로 증가

이와테현의 반달가슴곰 추정 서식 수가 5200마리로 증가 정밀 조사로 재검토해, 올해도의 포획 방침과 대책을 강화

이와테현 내 반달가슴곰의 추정 서식 개체 수가 기존 3700마리에서 5200마리로 늘었다는 사실이 12일 현 협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이는 조사 방식의 정밀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현은 올해도 포획 방침을 재검토했습니다. 현은 그동안 서식 개체 수를 3700마리로 보고 2026년도 말까지 3400마리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4, 25년도에 더 정밀한 조사를 도입한 결과 추정치는 약 1.5배 늘었습니다. 현은 계획의 목표치 자체는 당분간 유지하되, 올해 포획은 당초 상한인 796마리를 넘겨 진행할 방침입니다. 현 측은 사람 사는 곳이나 완충지대에 나온 곰을 대상으로 포획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피해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해를 웃도는 포획을 시정촌과 연계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도 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