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내 7개 학교가 간토 교류회의 준비를 진행하다

아키타 서도부 교류회, 전국 종합문화제에 맞춘 전시와 연출의 볼거리 간토 축제 분위기의 아이디어와 소원 등이 적힌 제등으로 참가 학생을 맞이할 준비를 소개

아키타현 내 7개 고등학교의 서예부 학생들이 아키타시의 아키타기타고등학교에서 전국고등학교종합문화제의 서예 부문을 위한 교류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등불을 이미지화한 종이에 소원을 적고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전국에서 모이는 약 300명의 학생 작품 전시와 교류회가 열릴 예정이다. 미리 준비한 등불 모양의 종이와 함께 46장을 한 세트로 행사장에 장식한다는 것이다. 준비 과정에서는 아키타의 중요 민속문화재인 간토 축제를 본뜬, 46개의 등불을 연상시키는 연출도 도입되었다. 종이컵에 적은 메시지와 아키타견, 나마하게 그림도 더해져, 참가자를 맞이하기 위한 궁리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