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잠수함 입찰에서 탈락한 뒤 해밀턴 파트너십 철회

캐나다가 TKMS를 선택하면서 한화오션이 온타리오 조선소 파트너십을 종료 모호크와 온타리오 조선소가 선박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는 가운데 훈련 허브 계획은 변경

한국 조선업체 한화오션은 캐나다가 해군 잠수함 교체 프로그램의 업체로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를 선정한 뒤, 해밀턴의 모호크 칼리지 및 온타리오 조선소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있다. 2월에 발표된 이 파트너십은 한화의 연방 잠수함 계약 입찰과 연계된 것으로, 교육 허브와 해군 훈련 및 모집을 위한 선박 계획을 포함하고 있었다. 한화는 이 합의가 해당 사업에 선정되는 것을 전제로 했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파트너들은 회사 없이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타리오 조선소와 모호크 칼리지는 별도의 합의가 여전히 유효하며, 훈련 선박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오타와가 최대 12척의 잠수함에 대해 TKMS와 협상을 진행하기로 한 결정을 따른 것으로, 연방정부는 이 계약을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계약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