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양 리그 최속으로 50승 달성
소프트뱅크가 역전승으로 3연승, 양 리그 최속 50승에 도달 막판의 집중타와 각 구단의 승패도 한눈에 체크
소프트뱅크는 14일 일본햄전에서 9회에 대타 야나기마치 다쓰의 적시 2루타 등으로 3점을 뽑아내며 4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3연승을 거두며 양 리그에서 가장 빨리 50승에 도달했다.
일본햄은 막판 수비의 흔들림과 서투른 공격이 발목을 잡아, 리드를 내줬다. 소프트뱅크는 막판 집중타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률을 더욱 끌어올렸다.
같은 14일 퍼시픽리그에서는 세이부가 롯데를 21로 이겼다. 선발 타이라 가이마가 6이닝 무실점으로 7승째를 올렸다. 라쿠텐은 오릭스를 31로 꺾고 연패를 2에서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