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백만 달러 비용 추정 이후 파크스빌 고속도로 개명 계획 보류

2.15백만 달러 비용 추정 후 파크스빌 고속도로 개명 계획이 중단됨 지역 반발 속에 의회가 Ocean 및 Mountainview 대로 제안을 보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파크스빌의 하이웨이 19A와 하이웨이 4A 일부 구간의 명칭을 변경하자는 제안이, 시 직원 보고서에서 그 변경으로 인해 기업, 토지 소유자 및 주민들에게 약 215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되면서 보류됐다. 이 계획은 도심 지역을 더 걸어 다니기 좋게 만들고 통과 교통이 대신 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더 큰 교통 완화 노력의 일환이었다. 시의회는 하이웨이 19A를 오션 블러바드로, 하이웨이 4A를 마운틴뷰 블러바드로 개명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변경은 기업, 주택, 공공기관을 포함한 674개 주소에 영향을 미치며, 우편, 응급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표지판, 조례, 임대계약서 및 기타 기록의 업데이트가 필요하게 된다. 시의회 의원들은 물류적·재정적 부담이 잠재적 이익을 웃돈다고 밝혔고, 지역 도심 상인협회 역시 이 아이디어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