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나미비아 대통령 은데트와와 회담을 가졌다

중국-나미비아 운명공동체 격상: 시진핑이 은데트와를 만나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 기초시설, 에너지, 교육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회담 성과에 주목

7월 10일 오후, 국가주석 시진핑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나미비아 대통령 은데트와와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자 관계를 새로운 시대 중나 운명공동체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시진핑은 중나 양국은 오랜 기간 우호와 상호 신뢰를 유지해 왔으며, 수교 이후 평등하게 대하고 서로 지지하는 토대 위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왔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나미비아 측과 발전 전략의 연계를 강화하고, 현대화 과정에서 함께 나아가며, 정치·경제·인문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회담에서 시진핑은 세 가지 주장을 제시했다. 첫째, 고위층 교류와 이념 교류를 계속 강화할 것, 둘째, 무관세와 관련 무역 편의 조치를 잘 활용해 인프라, 에너지, 광물, 농업,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것, 셋째, 단결과 협력을 강화해 다자주의와 국제적 공평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할 것. 양측은 또한 경제무역, 의료, 교육, 인적자원 등 분야의 협력 문서에 서명했으며, 공동성명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