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다섯 캐나다 PWHL 팀의 모습

PWHL 오프시즌: 캐나다 팀들이 확장과 드래프트 이후 로스터를 재편하고 있다 어느 팀이 지금 가장 강해 보이는지, 그리고 자유계약이 아직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보자

PWHL 오프시즌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5개 캐나다 팀은 확장, 드래프트, 로스터 이동으로 분주했던 시기를 거치며 점차 윤곽을 갖춰가고 있다. PWHL 해밀턴은 지금까지 가장 강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GM 메건 더건이 수비, 스피드, 리더십, 골텐딩의 균형 잡힌 조합을 중심으로 팀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챔피언인 몬트리올 비쿠아르는 여러 핵심 이탈 선수들을 대체해야 했지만, 핀란드 포워드 페트라 니미넨을 영입하고 애비 루크와 재계약하며 경쟁력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토론토 스셉터스는 여러 주득점원을 잃어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지만, 1라운드 지명 선수 커스틴 심스가 필요한 공격적 잠재력을 더해준다. 오타와 차지는 브리안 젠너와 에밀리 클라크 대신 레베카 레슬리를 보호하기로 선택한 뒤 어려운 과제를 마주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센터 포지션에 분명한 보강 필요가 남았다. 수비에서는 1라운드 지명 선수 비비안 융겔스가 또 하나의 유망한 조각을 더해준다. 한편 밴쿠버 골든아이즈는 확장 드래프트로 구성한 핵심 전력을 대부분 유지했고, 최고의 수비수 캐럴라인 하비를 영입해 이미 탄탄한 로스터를 한층 강화했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자유계약 시장이 각 팀의 전망을 바꿀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