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단오절·홍수기·여름방학 여행 시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

단오절 연휴 여행 안내: 날씨, 홍수기 위험 및 관광지 안전에 주의하고, 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세요 여름철 여행은 더위·낙뢰·비를 잘 대비하고, 저가 여행을 경계하며, 문명적이고 안전하게 여행해야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6월 5일 여행 주의사항을 발표하며, 단오 연휴, 우기 및 여름 휴가철에 여행할 때는 날씨 변화와 각종 안전 위험에 특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안내문은 현재 우리나라가 이미 전면적으로 우기에 들어섰으며, 극단적인 날씨와 지질재해 위험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관광객은 출발 전 목적지와 이동 경로의 기상 및 지질재해 경보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관광지의 개방 여부도 파악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일정을 조정해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개방되지 않았고 안전 보장이 부족한 지역으로의 방문을 피해야 한다.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대비해 문화관광부는 더위, 낙뢰, 비에 대비한 준비를 잘하고, 야외 활동 시간을 합리적으로 배정하며, 수분 보충, 모기 방지,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제안했다. 동시에 해외여행객은 목적지의 안전 상황에 주목해야 하며, 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방문하지 말아야 하고, 여행사와 여행 상품을 선택할 때는 이성을 유지해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여행'에 경계해야 한다. 문화관광부는 또한 관광객이 차량, 선박을 이용하거나 고공, 고속, 수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안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좋은 위생 습관을 유지하고 법률과 규정, 공공질서와 선량한 풍속을 준수하며, 문명 관광을 실천하고 환경과 문화재·고적을 아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