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보석상 강도 사건으로 기소된 5명, 다른 사건들과 연관됐을 수 있어
몬트리올 경찰, 보석상 강도 사건과 다른 범죄와의 연관 가능성 수사 수사관들이 도난당한 보석을 회수하고 추가 연관성을 찾는 가운데 용의자 5명 기소
몬트리올 경찰은 도심의 한 보석상에서 발생한 무장 강도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5명이 시의 대도시권 내 유사 범죄에도 연루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16세에서 21세 사이이며, 주거침입, 무장 강도, 절도 도구 소지, 범죄 의도를 가진 변장, 기물 파손, 그리고 장물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번 강도가 금요일 오후 빌마리의 클라크 스트리트와 비제르 애비뉴 인근에 있는 한 보석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얼굴을 가린 용의자들은 문을 강제로 열고 진열장을 부순 뒤, 내부에 직원 한 명이 있는 동안 보석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수사관들은 용의자들이 차량을 타고 도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생로랑의 생루이 스트리트와 알렉시스니농 불러바드 인근에서 체포됐고, 훔친 보석도 회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수사가 진행 중이며, 다른 경찰 조직들과 공조하면서 추가적인 돌진 약탈 강도 사건들과의 연관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