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오바마 센터 개장 임박 속 비용을 비판
오바마 대통령 센터가 시카고에서 지연과 비용 상승 끝에 개장 이 프로젝트가 트럼프 시대의 건물 관련 주장 및 지출과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인하세요
백악관은 시카고에 건립 예정인 오바마 대통령센터의 개관을 계기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실적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건설 의제를 비교했다.
백악관 대변인 데이비스 잉글은 트럼프의 워싱턴 D.C. 건설 및 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예산 내에서 제때 마무리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과도한 지출을 하면서도 기대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센터는 수년간의 계획과 공사를 거쳐 문을 열게 됐으며, 비용 증가, 지연, 그리고 주변 도로·교통·유틸리티에 대한 공공 지출을 둘러싼 검토를 받아왔다. 보고된 공사비는 2021년 8억3천만 달러였으며, 현재는 10억 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