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이 중·이집트 관계 70년의 뚜렷한 특징을 총정리
중·이집트 관계 70주년: 평등한 상호 신뢰,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도약 20여 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되어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새로운 성과를 함께 이뤄
현지 시간 9월 2일, 시진핑 주석은 카이로 태양궁에서 이집트 대통령 세시와 회담을 가졌으며, 중이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가 ‘평등과 상호 신뢰, 우호와 상호 배움, 화합과 상생, 협력과 윈윈’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형성했음을 정리했다.
기사에서는 중국과 이집트가 민족 독립 쟁취, 국제 정의 수호 등에서 이뤄 온 역사적 상호 지원을 되짚는 한편, 신시대 이래 양국 정상들이 여러 차례 회담을 가져 중이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상호 지원, 상호 이익 협력, 인문 교류, 안보 협력, 다자 협조 등의 의제를 둘러싸고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디지털 경제, 과학기술, 교육, 교통 등 분야에서 20여 건의 협력 문건에 서명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와 이집트 ‘2030 비전’의 연계를 한층 더 진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