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이미지, 이란 핵 연계 시설에 새로운 방어시설 포착
이란 위성 영상이 피크액스 산 터널 입구에 새로운 방어시설을 보여준다 분석가들이 왜 매설된 시설과 파르친 재건이 여전히 화약고라고 보는지 확인해 보세요
새 위성 사진은 이란이 나탄즈 핵 시설 근처의 깊숙이 매장된 부지인 픽액스 마운틴의 터널 입구 주변에 방어 시설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과학국제안보연구소가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밝혔다.
보고서는 9월 11일자 사진에 서쪽 터널 출입구 주변의 바리케이드와 추가 토사가 보이며, 이는 입구를 공중 공격으로부터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분석가들은 이 부지가 여전히 출입이 제한된 것으로 보이며 정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장비나 물자가 내부에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지를 향한 위협을 다시 꺼낸 뒤 나온 것으로,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 제재를 감시하는 유엔 패널의 임무를 연장하는 내용의 미국 안보리 결의안을 거부권으로 막았다. 같은 보고서는 또한 이란이 파르친 군사 단지의 탈레간 2 시설을 재건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위성 사진에는 피해를 입은 부지 위로 건설 장비와 덮개 구조물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