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CA 음주 문제를 계기로 재발 방지책을 국토교통성에 제출

JAL 객실승무원의 음주 문제, 재발 방지책을 제출 승무원 관리를 재검토하고 지연 방지 대응을 강화

일본항공(JAL)은 국내선에 탑승 예정이었던 객실승무원 2명이 규정을 어기고 체류지에서 음주해 항공편 도착이 지연된 문제를 계기로, 재발 방지 대책을 국토교통성에 제출했습니다. JAL은 개별 승무원의 평소 음주 습관도 파악하는 관리 방법을 도입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시행해 온 체류지에서의 금주 등 운영은 대책 시행 후 사내 규정 범위 내로 되돌릴 생각입니다. 문제가 있었던 것은 5월 23일 히로시마발 하네다행 JL252편으로, 승무원 2명 중 1명은 컨디션 불량을 신고하고 탑승 업무에서 제외됐으며, 다른 1명은 호텔에서의 사전 검사를 받지 않고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알코올이 검출됐습니다. 다른 CA가 여러 차례 주의했지만 검사를 하지 않은 채 출발하려 했기 때문에 대체 인력 마련이 필요해져 도착이 약 40분 늦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