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 지도자들이 잇따라 저장을 방문, 무엇에 주목하나

저장은 외국 지도자들의 방문을 자주 맞이하고 있으며, 로봇, 디지털 경제와 녹색 발전이 초점이 되고 있다 저장이 어떻게 개방과 협력을 통해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여러 나라의 정계 요인들의 잇따른 방문을 끌어내는지 살펴본다

올해 들어 저장은 여러 나라 정상들의 빈번한 방문을 맞이했다. 6월 2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통룬이 항저우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그에 앞서 독일 총리 메르츠, 파키스탄 총리 샤바즈, 세르비아 대통령 부치치도 차례로 저장을 방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 정상들이 저장에서 주목하는 핵심은 각기 달랐지만, 로봇, 지능형 제조, 디지털 경제, 녹색 발전, 그리고 산업 협력이 공통 주제였다. 통룬은 항저우의 한 로봇 기업을 방문하고 안지의 위촌에서 녹색 발전 경험을 살펴보았으며, 메르츠는 로봇 회사와 독일 기업 지멘스 에너지의 항저우 공장을 시찰했다. 샤바즈는 중파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과 해외 기업들과 여러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기사에서는 저장이 외빈들의 중국 방문 '빈번한 목적지'가 된 이유를 현지의 인공지능, 고급 제조, 개방 협력, 생태 발전 분야의 탐색과 관련 있다고 보았다. 일부 개발도상국에는 이곳이 디지털화와 산업 고도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독일 등 선진 경제체에는 기술 상호보완과 미래 산업의 협력에 더 큰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