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종사가 기장을 습격, 네타냐후 총리가 사건을 비난
이스라엘 총리가 플라이두바이 습격 사건을 비난, 부조종사의 동기를 조사 비상 착륙의 경위와 배경을 속보로 전합니다. 관계 당국의 수사 진행 상황을 추적합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2일, 두바이발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기내에서 일어난 습격 사건에 대해 부조종사가 이슬람 극단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기체를 추락시키려 했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부조종사는 기장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객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누가 부조종사를 보냈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관여한 자들에게는 무거운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당국은 부조종사가 SNS상에서 유대인 살해를 언급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조종사는 이후 수사를 위해 UAE로 이송되었으며, 이스라엘 당국도 수사에 참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