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스, 와일드카드 경쟁 격차 좁혀

토론토가 클리블랜드에 1경기 차로 다가서면서 블루제이스의 와일드카드 희망이 더욱 커졌다 토론토는 강한 마무리와 핵심 전력 보강으로 포스트시즌 운명을 스스로 좌우할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토요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3으로 꺾고 클리블랜드가 미네소타에 패하는 모습을 보며 아메리칸리그 마지막 와일드카드 자리를 둘러싼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의 격차는 이제 1경기로 줄었고, 타이브레이커는 토론토가 갖고 있다. 정규시즌이 13경기 남은 가운데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희망은 여전히 살아 있지만, 좋은 마무리가 필요하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팀이 이미 한동안 압박을 받아 왔으며, 남은 모든 경기가 더 큰 중요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블루제이스는 최근 16경기에서 10승을 거뒀고, 부상에서 복귀 중인 투수 트레이 예새비지와 셰인 비버, 타자 앤서니 산탄데르를 포함해 곧 전력 보강을 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