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여성 사망, 뺑소니 혐의로 25세 회사원 체포 오사카·센난

오사카부 센난시의 뺑소니 사고로 60대 여성이 사망, 용의자 체포 방범카메라 영상과 수사 상세 내용을 속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부 센난시에서 7일 새벽, 자전거를 밀고 횡단하던 것으로 보이는 60대 여성이 승용차와 접촉해,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부경은 현장을 떠난 혐의로 센난시에 사는 25세 회사원 남성을 자동차운전처벌법 위반(과실운전치사)과 도로교통법 위반(뺑소니)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패닉 상태가 되어 도망쳤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범카메라에는 오전 4시 10분쯤 승용차가 여성과 접촉한 뒤 그대로 떠나는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부경은 주변 방범카메라를 연결해 차량의 행방을 추적했고, 남성의 자택에서 앞부분이 부서진 차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여성의 신원 확인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