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선거운동, 이민과 언어에 초점을 맞추며 2주 차에 접어들다
퀘벡 선거운동은 이민, 프랑스어, 영어권 주민의 권리를 둘러싸고 전개된다 정당 간 충돌, 유권자 안내서 논란, 학교 압박이 경선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보라
퀘벡의 선거 운동은 이민과 언어 정책이 토론을 지배하는 가운데, 앵글로폰 권리에 대한 우려와 함께 둘째 주를 마무리하고 있다.
퀘벡당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유지해 왔지만, 당수 폴 생피에르 플라몽동이 이민을 과밀한 학교와 프랑스어 쇠퇴로 여겨지는 현상과 연결한 뒤 그 입장은 압박을 받고 있다. 퀘벡 솔리다르 대변인 루바 가잘은 그가 이민자 아동들을 비난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교육 시스템은 수년간 충분한 재원을 지원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집권 여당인 코알리시옹 아방니르 퀘벡도 퀘벡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정부 언어 규정 때문에 유권자 안내서가 프랑스어로만 인쇄되고 있다고 밝힌 뒤 비판에 직면했다. 일부 앵글로폰 옹호 단체들이 이 기관을 유권자 억압이라고 비난하자, 자유당 대표 샤를 밀리아르는 공개 서한으로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