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허란산 과학조사에서 6종의 신종 발견
허란산 과학조사에서 6종의 신종이 발견되어, 총 종수는 4598종으로 늘어났다 야생동물이 회복되고 생태가 지속적으로 좋아지는 가운데, 3년간의 과학조사 최신 성과를 알아보자
내몽골 허란산 제2차 종합 과학조사 성과 발표회가 9월 4일 후허하오터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이 3년에 걸친 체계적인 과학조사에서 관속식물, 지의류, 곤충 등 여러 분류군을 아우르는 새로운 종 6종이 발견되었다고 소개했다.
새로 발견된 종에는 단경총, 허란산황기, 분홍주황과피류, 궤양주황과피류, 사남소공류, 그리고 광돌기카이비르가 포함된다. 과학조사팀은 분자 염기서열 분석과 적외선 카메라 등의 기술을 통해 보호구역의 종 기반 현황을 한층 더 파악했으며, 현재 지역의 기초 종 총수는 4598종에 달한다.
발표회에서는 또한 허란산의 야생동물 개체군이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으며, 바위양과 말사슴 등의 개체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눈표범 보호에서도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관련 부서는 이번 과학조사가 현지에서 수년간 실시한 봉산금목, 광산 정비 및 생태 복원의 성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했으며, 허란산 생태계의 전반적인 상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