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판다 부재 6개월, 중국에서의 재회 투어에 관심 고조

판다 여행이 인기, 일본에서 사라진 뒤 해외에서 만날 수 있는 주목 투어 사천과 홍콩·대만에서 쌍둥이 샤오샤오&레이레이 정보도 체크

일본에서 자이언트판다가 사라진 지 반년이 지나면서, 해외에서 판다를 보러 가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일 관계의 영향으로 새로운 대여 전망이 서지 않는 가운데, 중국 쓰촨성의 시설에서는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샤오샤오와 레이레이의 공개를 기다리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중국 쓰촨성 야안의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에는 일본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고, 2023년에 중국으로 반환된 샹샹의 모습을 보러 오는 사람도 있다. 여행사에 따르면 일본 국내에서 판다를 볼 수 없게 된 1월 이후 해외여행과 함께 판다를 보고 싶다는 문의가 늘어, 쓰촨성 이외의 홍콩과 대만을 포함한 투어도 취급하기 시작했다. 중국 측에서도 일본 태생 판다는 인기가 있어, 시설이 SNS에 공개한 샤오샤오와 레이레이의 영상에는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일본의 지자체가 추진해 온 새로운 유치는 어렵고, 앞으로 대여 재개를 위해서는 중일 관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