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FlyDubai 부조종사 공격이 테러 시도 행위였다고 밝혀

FlyDubai 공격 조사: UAE, 도끼 습격을 테러 시도 행위로 규정 승무원과 승객들이 납치 시도를 막고 안전하게 착륙한 과정을 보세요

아랍에미리트는 부조종사가 도끼로 기장을 공격한 플라이두바이 사건을 테러 기도 행위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공격이 9월 30일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항공편에서 발생했으며, 부조종사가 항공기를 장악하려 했다고 말했다. 플라이두바이에 따르면 해당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172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과 승무원들이 부조종사를 제압한 뒤 비행기는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부상당한 기장은 이후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UAE 당국은 동기와 이번 공격과의 연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행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비상상황을 선언하기 전 큰 고도 변화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