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지 사장이 기자회견, 구마모토 지진으로 붕괴한 굴뚝의 원인 조사 예정
구마모토 지진의 일본제지 공장 굴뚝 붕괴 사고, 9명 사망의 원인과 대응 조사위원회 설치와 복구 방침을 공표, 야쓰시로시 공장의 향후를 확인
구마모토 지진으로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의 닛폰제지 공장 내 굴뚝이 붕괴해 사무소를 직격, 종업원 등 9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닛폰제지는 5일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동사에 따르면 높이 80미터의 굴뚝은 중앙 부근에서 부러져 당시 9명이 있던 사무소를 직격했습니다. 다른 굴뚝 2개도 손상됐으며, 공장에서는 지진 후 조업을 멈춘 상태입니다.
세베 아키라 사장은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이며, 원인을 조사하는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복구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공장 폐쇄는 현 시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