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 최연소 이시즈카가 연일 안타, 역전패 속에서도 공격의 발판으로

자이언츠 이시즈카가 존재감 발휘, 대타로 나와 우전 안타로 선제점 연출 후반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확인

DeNA가 요미우리에 2대 1로 역전승했다. 8회에 대타 쓰쓰고가 동점타를 날렸고, 10회에는 대타 미야시타가 결승타를 기록했다. 요미우리는 니시다테가 호투했지만, 타선이 이어지지 않아 패했다. 그럼에도 요미우리의 공격에서는 1군 최연소 이시즈카가 존재감을 보였다. 6회 1사에서 대타로 출장해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스윙했고, 안쪽 빠른 공을 오른쪽 앞에 보내 출루했다. 이어진 희생타와 좌전안타로 홈을 밟아 팀의 선제점으로 연결했다. 전날 밤 프로 첫 사요나라 희생플라이를 기록한 20세 이시즈카는 이날도 침착한 타격으로 흐름을 만들었다. 하시가미 감독 대행은 젊은 선수들의 움직임이 타선의 본보기가 된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시즌 막판 요미우리에게 이시즈카의 상승세는 귀중한 재료가 되고 있다.